늦둥이 주식 투자, 안정적 기업선택의 핵심 요소 알아보기

늦둥이 주식투자 기초 배우기 2탄

늦었다고 할때가 빠른거라는 누군가의 말을 힘입어 퍼즐 한개씩을 맞추고 기초를 정리해보는데...

재미도 있고 또 부담도 되는 그럼 묘한 매력을 느끼는 중입니다. ㅎㅎ

 

 

1. 부채비율

    기업의 재무적 문제가 없다, 즉 안정성을 검토에 중요한 사항이다.

 

    부채비율(%) = (부채총계/자본총계)*100

 

    비교적 부채비율 100%를 기준으로 많은 사람들이 포트폴리오 편입여부를 결정한다.

    부채비율 100%의 뜻은 자본과 부채의 금액이 동일 상황임을 나타내므로 경제적 리스크로 인한 

       빚의 상황요구에 기업이 어느정도 대응 할수 있는 수준이라고 판단 할수 있다.

 

 

2. 유동비율

   부채비율을 통해 재무리스크 여부는 판단 가능하겠지만 부채비율이 낮아도 자산의 많은 비율이 비유동자산에

    집중되어 있다면 문제 발생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 것을 유동 비율이라고 한다.

 

유동비율(%)= (유동자산/유동부채)*100

 

  유동비율이 클수록 자금여력이 충분하다고 할수 있다.  

   일반적으로 200%수준이상의 유지가 좋다고 보수 있다. 유동비율이 100%미만인경우 재무리스크가 커서 투자 시 

    재무위험이 이어질수 있음을 예상, 고려하는것이 필요하다.

 

 

3. 유보율

회사가 사업을 통해 쌓은 이익잉여금, 유상증자 등을 통해 쌓인 자본잉여금의 합계비율을 나타낸다. 

 회사의 자금 축척 정도를 확인하는 지표이다.

 

유보율(%) =  (이익잉여금+자본잉여금)/납입자본금*100

 

유보율이 높을수록 사업의 확장 및 과감한 투자가 가능하고 자본부족으로 인한 유상증자로 기존 주주들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없다. 높을수록 기업의 긍적 가치 평가가 이루어진다.

 

 

4. 매출성장률

 

매출성장률은 해당 기업의 리포트에서 아주 자주 확인 가능하다. 

 

매출액성장률(%) = (당기매출액-전기매출액)/전기매출액*100

 

 

ROE(자기자본순이익률)

기업이 자기자본 대비 얼마나 이익을 창출하고 있는지 판단하는 지표이다.

안전자산의 이자율 대비 기업의 수익성이 얼마나 좋은지 판단할수 있다.

 

ROE는 최근 1~2년간의 성과만으로 평가할수 없지만 수치에 따라 주가가 단기간에 상승하기도 한다고 한다.

따라서 가치투자를 희망하는 경우는 장기간의 ROE 유지 기업이 좋다고 한다.

 

 

국내상장기업의 평균 ROE는 5%수준, 성장산업에 포함된 기업은 30%수준의 수치를 보이기도 하지만 간혹 부채를 늘려 회사의이익을 확대한 경우도 있다고 하니 주의하여야 한다.

 

ROE를 확인시 부채비율이 높은지 함께 점검을 필수 해주시고 ROE높은 기업의 부채비율도 높은 수치를 보인다면 레버리지를 활용한 경영을 하고 있어 재무의 안정성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고 한다.

 

예) ROE 10%인 기업은 사업을 접고 보유하 자본을 은행에 맡기는 것보다 더 높은 수익성을 보인다고 판단 한다.

 

 

위의 내용을 바탕으로 기초로 한 나만을 위한 투자 아이템을 정리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부채비율 100%미만, 유동비율 200%이상, 유뵤율 300%이상, 매출성장률 5%이상, ROE )

 

 

[출처 : https://blog.naver.com/yschae6085/2226849538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