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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헬스)◆

코로나 치료 및 원기회복에 좋은 것

by 소소한행복 자산가 2022. 3. 31.

코로나 증상의 치료? 및 보강, 원기회복에 좋은 것

 

 

1. 도라지 효능

 

도라지의 주용 성분은 사포닌이다. 생약의 길경()은 뿌리의 껍질을 벗기거나 그대로 말린 것이며, 한방에서는 치열() · 폐열 · 편도염 · 설사에 사용한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도라지 (국립중앙과학관 - 우리나라 야생화 )

 

도라지차, 도라지청, 도라지즙 등 다양한 식품들이 있다.

 

2. 배의 효능

 

열매 중 먹을 수 있는 부분이 약 80%인데, 수분이 85∼88%, 열량은 약 50kcal이다. 알칼리성 식품으로서 주성분은 탄수화물이고 당분(과당 및 자당) 10∼13%, 사과산·주석산·시트르산 등의 유기산, 비타민 B와 C, 섬유소·지방 등이 들어 있다.

기관지 질환에 효과가 있어 감기·해소·천식 등에 좋으며, 배변과 이뇨작용을 돕는다. 가래와 기침을 없애고 목이 쉬었을 때나 배가 차고 아플 때 증상을 완화해 주며 종기를 치료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그밖에 해독작용이 있어 숙취를 없애준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배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배즙, 배도라지즙, 등 다양한 식품들이 판매되고 있다.

 

 

3. 모과의 효능

산미가 강하고 단단하며 향기가 강한 열매로 가을에 노랗게 익는다. 과육을 꿀에 재워서 정과를 만들어 먹기도 하고 과실주 또는 차로 끓여 먹기도 한다. 특히 민간에서는 감기에 차로 끓여 마신다. 모과차는 모과를 얇게 저며 꿀이나 설탕에 재워 두었다가 끓는 물에 모과 두세 쪽과 항아리에 고인 즙을 타서 마신다.

 

모과나무는 집 주변 마을의 빈터에 많이 심고 있다. 과원을 개설하는 일은 드문 편이나 경상북도 의성지방에서 대량으로 식재한 예가 있다. 예전에는 충청남도 공주지방의 모과가 좋다는 말이 있었다. 모과는 생식으로는 적당하지 않다. 한방에서는 서근()·청간()·화위()·제습()·조혈()의 효능이 있다고 하여 약용한다. 약성은 온()하고 산()하여 신경통·근육통·습비통()·각기()·수종()·해수()·빈혈() 등에 치료효과가 높다.

[네이버 지식백과] 모과 (문화원형백과 조선시대 식문화, 2003., 문화원형 디지털콘텐츠)

 

모과차, 모과청 등 다양한 식품들이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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