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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 맛집

힐링과 여유를 느끼게 해주는 한국의 둘레길

by 소소한행복 자산가 2022. 4. 2.

1. 서해랑길(서해안이랑 함께 걷는 길, 서해안을 따라 강화에서 해남까지)

 

   (1) 진도, 목포구간(어제의 길 , 과거의 길)

       쌍계사 - 여귀산 - 세방낙조 - 고하도 - 우달산둘레길 - 목포근대 문화의 거리

 

   (2) 서천, 보령구간(해에게 길을 묻다)   

        금강하굿둑 - 마랑포구 - 동백나무숲길 - 무창포해수욕자 - 갈매뭇성지길 - 학성리공룔발자국 - 

        - 오천항 - 수영성 - 오서산

 

   (3) 고창, 군산구간(멈추면 열리는길)

        구시포항 - 고인돌유적지 - 람사르습지 - 병바위 - 채석강 - 수성당 - 명사십리 - 월명공원

 

 

2. 해파랑길 (동해안을 따라 부산에서 고성까지)

 

   (1) 부산, 울산구간 (해와 바다의 기억)

       오륙도공원 - 동백섬 - 해운대 - 청사포 - 해동용궁사 - 오랑대 - 간절곶 - 장생포고래마을 - 반구대 암각화

 

  (2) 경주, 포항, 영덕 구간(역사를 따라 걷다)

       문무대왕릉 - 감은사지 - 이견대 - 양포항 - 장기읍성 - 말목장서 - 괴사리 전통마을

 

  (3) 고성, 속초구간(한국의 최북단에서)

       김일성별장 - 백섬해상전망대 - 왕곡마을 - 서낭바위 - 능파대 - 장사항 - 영랑호 - 영금정 - 청초호

 

3. 남파랑길(남쪽의 파란 바다랑 함께 걷는 길, 해남 땅끝에서 부산까지)

 

    (1) 해남, 강진구간 ( 땅끝 만나는 길 )

        땅끝탑 - 도솔암 - 미황사- 녹우당 - 다산초당 - 백련사 - 강진만생태공원 - 백운동 원림

 

    (2) 고성, 통영구간 (과거로 돌아가는 여행길)

        상족암군립공원 - 학동옛마을 - 문수암 - 송학동고분군 - 남산공원 - 해지개다리 - 동피랑벽화마을

 

    (3) 여수(겨울의 낭만이 있는길 )

        영취산 - 흥국사홍교 - 봉화산산림욕장 - 오동도 - 고소동천사벽화마을 - 소호동동다리 - 낭도 - 방파제 등대

   

   (4) 남해(길, 위로가 되다)

        다랭이마을 - 원천항 -  보리암 - 편백휴양림 - 장포항 - 죽방렴 - 관음포 - 남해대교

    

 

4. 제주 올레길(좁은 골목을 뜻하는 제주 방언 '올레' , 제주도를 걸어서 한 바퀴)

 

   (1) 제주 (바람이 머무는길)

       서우봉입구 - 4.3 기념관 - 신천바다목장 - 쇠소깍 - 정방폭포 - 사계해변 - 송악산둘레길 - 알뜨르비행장